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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속 그림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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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상세
subject 시간이 지나도 바래지 않는 섬세한 묘사와 색감, 애춘 신명연 (이불 속 그림 감상 185)
writer EJONG (ip:)
  • date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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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ew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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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속 그림 감상 185

애춘 신 명 연







애춘 신명연 [申命衍]

1808 - 1886






신명연은 조선 말기의 화가입니다.


'조선 삼대 묵죽화가' 중 하나인 신위(申緯, 1769∼1845)의 아들로,

일찍이 무과에 급제해 여러 벼슬을 지내고

부사까지 지냈습니다.


무관이었지만 사대부 화가로서

시와 글, 그림에 재능이 있었고

산수, 화훼, 목죽 등을 즐겨 그렸다고 해요.


아버지가 소장하던 중국 회화를 접하면서 청나라의 화풍을 받아들여

섬세한 묘사와 화사한 색감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 보아도 참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 감상하시면서

오늘도 평안한 이불 속 그림감상 되세요!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산수화첩(申命衍筆山水畫帖). 세로 22.8cm 가로 13.9cm /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 그림, 내용 출처 -


이미지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https://www.museum.go.kr/site/main/relic/search/list?startCount=0&sc=WRITER_KOR&query=%EC%8B%A0%EB%AA%85%EC%97%B0&pageSize=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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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91, 미술을 읽다

도서출판 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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