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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 일기

이종의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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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보태니컬아트 / 색연필로 그리는 보태니컬아트 작가님들과의 미팅
writer EJONG (ip:)
  • date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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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태니컬아트 / 색연필로 그리는 보내니컬아트 작가님들과의 미팅

 

부제: 감사해요 ♥

보태니컬아트 만의 카드와 브래드앤코 케이크까지

 

 

 

 이종 사무실에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 정신없었던 3월,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3월도 어느새 중반 두번째주를 마감하게 되네요.





그간 이종은 사무실을 이사하였답니다.


이제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인사드리게 되네요.




새로운 사무실도 이제 거의 정리가 되고, 적응이 되어가는 요즘 입니다.




이번주에는 저희 사무실로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오셨답니다.


도서출판 이종에서 나온 향기로운 신간,


색연필로 그리는 보태니컬아트는 다들 알고 계시죠?




색연필로그리는 보태니컬아트의 작가님들과의 미팅이 있었답니다.






 


 

 

보태니컬아트 / 색연필로 그리는 보태니컬아트 /Botanical art 좀 더 살펴보기

 

 

 

보태니컬아트 / 색연필로 그리는 보태니컬아트 책 할인받기



책 출간 이후 첫 미팅이었네요.


항상 책을 출간하고 나면 뿌듯한 마음도 있지만, 이런 저런 아쉬움이 남기 마련인데요.



출간 전까지는 모두 일에 집중하느라 나누지 못해던 얘기들을 나누는 좋은 시간 이랍니다.





그냥 오셔도 반가울텐데,


어쩜 저희를 위해 선물까지 준비 해오셨어요.





그냥 보기만 해도 입가에 스르르 웃음이 지어지는 예쁜 꽃그림이 한가득한 카드와


달콤한 케익을 주셨어요.


역시 보태니컬아트 작가님들 다운 카드지요?




작가님들이 전시회기간동안 만드신 카드라고 하니 저희에게 더욱 의미깊은 선물이 되었답니다.








동백, 수국, 서양란 뭐하나 그냥 놓칠 수 없더라고요.


요즘 같은 봄날씨에 딱 어울리는,


누군가에게 곱게 마음담아 한줄 적어 담아 보내고 픈 마음이 드는 카드들이었습니다.




이러니 보태니컬아트의 매력에 아니 빠질 수 없겠지요.


그리고 달달한 브래드앤코 초코케익도 색연필로 그리는 보태니컬아트 와 함께.


인증!


다시봐도 먹음직 스럽네요..














 


초코케익에 커피까지 한잔 곁들이고 있으니,


시간이 어찌 지나는지도 모르게 미팅을 마쳤답니다.




다시한번 색연필로 그리는 보태니컬아트 작가님들께 감사드리며,


다음에 또 소소하게 만나뵙기로 해요 :-)









색연필로 그리는 보태니컬아트 작가님들과의 미팅은 이렇게 마무리.


지난주도 이렇게 끝이나고,


내일이면 이종 사무실 식구들과 또다른 한주를 바쁘게 맞이하겠네요.




이종 편집부 노동일기 묵은지 포스팅은 여기까지!




모두들 굿잠하시고, 활기찬 월요일 맞이하세요 :--)


저희 신간 '색연필로 그리는 보태니컬아트' 도 앞으로도 꾸준히 많이 많이 사랑해주실꺼죠?





좀 더 자주자주 찾아뵈는 이종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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