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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햄튼의 인체 드로잉 - 아나토미 & 인체 도형화

마이클 햄튼의 인체 드로잉 - 아나토미 & 인체 도형화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저자 마이클 햄튼
정가 43,500원
판매가 39,150원
적립금 1,900원 (5%)
ISBN 978-89-7929-368-5
쪽수 240
판형 190×25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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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햄튼의 인체 드로잉 - 아나토미 & 인체 도형화 수량증가 수량감소 3915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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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 개 /


“역대 최고의 인체 드로잉 책”


“해부학에 대한 가장 놀라운 접근 방식”


“인체 드로잉을 하는 일러스트레이터라면 누구나 가져야 할 책”


★ 아마존 예술 분야 부동의 스테디셀러


★ 2,700여 개의 아마존 리뷰가 증명한 화제의 책



모두가 기다려 온 최고의 인체 드로잉 교과서, 드디어 국내 출간!

마이클 햄튼의 기발한 해부학과 인체 드로잉 기법을 한 권으로 만나다!



《마이클 햄튼의 인체 드로잉 – 아나토미 & 인체 드로잉》은

인체 드로잉에서 오랫동안 최고 강의자로 이름을 날린

마이클 햄튼의 지식과 기법이 농축된 집약체다.


마이클 햄튼은 미국의 기업체와 칼리지에서 강의를 이어 오며

인체를 도형과 선으로 단순화하여 쉽게 그려 내는 방법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의 비법이 담긴 이 책은 2009년 초판이 나온 이후 재판을 거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세계 각지의 미술 학교 및 대학교에서 교재로 채택되었고,

아마존에는 이 책을 통해 인체 드로잉에 입문했다는 리뷰가 빼곡하다.

국내에서도 정식 출간 전에 원서를 찾아보는 경우가 꽤 있었으며,

인체 드로잉과 아나토미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는 꾸준한 필독서였다.


이 책은 풍부한 예시와 참고 자료, 실용적이며 유익한 설명이라는

원서의 장점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오류를 바로잡고 그림 속 영어 표기를 한글로 세심히 반영했다.


인체의 골격과 근육을 도형화하고 제스처를 선으로 유연하게 연결하는 방식은

해부학에 서툰 초보자는 물론 작품 수준을 끌어올리려는 중급자에게도 탁월하다.

저자가 쓱쓱 스케치한 예시들은

마치 드로잉 과정을 엿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하면서 많은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다양한 예시가 수록되어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된다.

효과적인 인체 드로잉 학습을 원한다면 이 책으로 시작해 보자.





***************



인체 드로잉 기초를 다진다면 단연 이 책!


드로잉에 딱 맞춘 ‘알기 쉬운’ 해부학으로


원하는 인물과 포즈를 쉽게 만들어 보자!




이 책은 8가지 주요 신체 부위(머리, 골반, 척추, 흉곽, 양쪽 팔, 양쪽 다리)의

형태와 균형을 살피는 것으로 시작한다.

몸의 형태를 직선, S자 곡선, C자 곡선으로 설명하며

원하는 대로 속도감, 공간감, 원근감을 주며 선을 긋는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머리, 흉곽, 골반, 그리고 팔다리의 균형을 담당하는 척추에 중점을 둔다.

무게중심에 맞게 중심선을 그리고,

몸의 기울기에 따라 골반과 흉곽을 도형으로 묘사하며,

‘막 시작하려는 포즈’로 역동적인 인상을 주는 방법을 차례차례 배우다 보면

단순한 인체 드로잉을 넘어 주제에 맞는 생동감 있는 인물을 그려 낼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뼈대와 근육부터 손, 팔, 다리, 발까지

신체 부위를 단순한 디자인으로 설명한다는 것이다.


저자가 직접 그린 해부도에는

골격과 근육이 색깔로 구별된 채 도형이나 알기 쉬운 모양을 띠고 있다.


미간이나 손등처럼 사다리꼴, 상자 형태로 간단하게 표현하기도 하고,

자전거 손잡이 모양의 쇄골, 나비 모양의 대둔근,

머리를 잡은 스패너 같은 장경인대처럼 재미있게 표현하기도 했다.


여기에 부위마다 형태와 기능, 그리는 방법을 명료하게 덧붙인다.

타원을 늘리거나 줄여서 팔다리 근육의 수축과 이완 상태를 표현하고,

두개골의 세로 비율에 맞게 눈, 코, 입을 그려 넣고,

손뼈 비율에 따라 손가락뼈 길이를 맞추는 방법 등

유용한 설명이 곳곳에 담겨 있다.


그림 그리는 입장에 맞게 해부학을 재구성하여

인체 드로잉에 편하게 접근하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목표라고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인체 드로잉을 혼자서 시작하는 사람도

해부학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림에 설득력을 더할 수 있다.


이 책 후반부에는 7가지 옷주름과 명암 표현 방법을 덧붙여

더욱 효과적인 인물 묘사를 끌어낸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꾸준한 연습’을 강조한다.


책 곳곳에 담긴 예시 그림과 스케치는 저자의 기법을 따라 하며 점차 발전시켜 나갔을 때

효율적인 드로잉이 가능하다는 점을 일깨운다.


수년간 인체 드로잉, 해부학 학습서로 자리매김한 이 책을 통해

올바른 인체 드로잉 습관을 길러 보자.











/ 추 천 사 /


사람을 그리는 일은 어렵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의 모든 부분이 수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을 뿐 아니라

206개의 뼈와 650개의 근육이 어우러져 만들어 내는,

그야말로 무한에 가까운 형상의 패턴을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체 드로잉은 ‘어떻게 그릴 것인가’보다 ‘무엇을 볼 것인가’가 중요하다.


들리면 말할 수 있듯, 보이면 그릴 수 있다.

이때 해부학은 몸 구석구석의 발견을 돕는다.

그러나 보아야 할 것들이 워낙 많아,

곳곳에 이정표를 꽂아 주는 능숙한 길잡이가 꼭 필요하다.


숙련된 강사이자 저자 마이클 햄튼이 인체를 바라보는 정제된 시선을 공유하고 싶다면,

두말 말고 이 책을 모조리 따라 그려 보길 권한다.

적어도 사람을 그리는 일이 이전보다는 훨씬 재미있어질 것이다. 일단은… 나부터.


-석정현, 그림꾼,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석가의 해부학 노트』 저자



좋은 그림은 보고만 있어도 드로잉에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은 복잡하고 어려운 인체의 제스처, 근육 등을

단순한 형태로 도형화하고 색을 넣어 보기 쉽게 표현했을 뿐 아니라

좋은 그림, 탄탄한 내용까지 담고 있어 소장하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드디어 한국어로 번역된 『마이클 햄튼의 인체 드로잉』은

드로잉을 잘하고 싶은 많은 독자분께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타코, 작가, 『시크릿 캐릭터 드로잉』 저자



/ 저 자 소 개 /


지은이_마이클 햄튼(Michael Hampton)

아트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에서 미술 학사(BFA, 일러스트레이션)를,

클레어몬트 대학원에서 미술 석사(MFA, 예술)를,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 대학교에서 학예 석사(MA, 미술사)를 받았다.

현재는 인체 드로잉, 아나토미, 2차원 디자인 분야에서 아티스트 및 숙련된 지도자로 활약하고 있다.


아나토미 툴스(Anatomy Tools),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CGMA, IDEA 아카데미(IDEA Academy), 루카스 아츠(Lucas Arts) 등의 기업과 스튜디오,

그리고 남부 캘리포니아의 여러 칼리지에서 강의와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2009년에 출간된 이 책의 초판(Figure Drawing: Design and Invention)은

해부학 기반의 인체 드로잉 교과서로서 세계 각지의 학교 교재로 채택되었고,

더 나아가 게임과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도 레퍼런스로 활용되고 있다.


..............................


옮긴이_조은형


성균관대학교 의상학과를 졸업한 후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한영번역과를 졸업했다.

국민대 디자인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쳤으며,

국립현대미술관을 거쳐 갤러리 큐레이터로 근무하였다.

현재 출판 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어반 스케치 핸드북 : 101가지 스케치 팁』 『브리지먼 동작 드로잉』

『기초 드로잉(앤드류 루미스 드로잉)』 『인물 드로잉(앤드류 루미스 드로잉)』

『그래픽디자인 뉴 베이식(제2판)』 『단숨에 읽는 현대미술사』 등이 있다.




/ 차 례 / 


 들어가며 ◦◦◦ 5
 
1장 – 제스처 드로잉 ◦◦◦ 7
8가지 신체 부위 ◦◦◦ 8
형태와 균형 ◦◦◦ 9
대칭과 비대칭 ◦◦◦ 10
반복과 타이밍 ◦◦◦ 11
겹치는 선 ◦◦◦ 14
척추 ◦◦◦ 18
무게중심 ◦◦◦ 22
흉곽과 골반 ◦◦◦ 23
막 시작하려는 포즈 ◦◦◦ 24
선 아껴 쓰기 ◦◦◦ 26
이야기 구상하기 ◦◦◦ 28
단축법을 통한 제스처 드로잉 ◦◦◦ 31
 
2장 – 주요 뼈대 ◦◦◦ 33
전면 골격 ◦◦◦ 34
후면 골격 ◦◦◦ 35
양감 ◦◦◦ 38
체중 분배 ◦◦◦ 43
연결 ◦◦◦ 44
팔 ◦◦◦ 46
다리 ◦◦◦ 47
주요 뼈대 그리기 정리 ◦◦◦ 49
 
3장 – 형태와 연결 ◦◦◦ 54
요약 ◦◦◦ 58
 
4장 – 머리 묘사 ◦◦◦ 60
1단계: 구체 ◦◦◦ 62
2단계: 기울기 ◦◦◦ 62
3단계: 턱 그리기 ◦◦◦ 63
4단계: 원근법 ◦◦◦ 64
5단계: 비율 ◦◦◦ 66
6단계: 옆모습 ◦◦◦ 68
7단계: 귀 ◦◦◦ 70
8단계: 미간 ◦◦◦ 72
9단계: 구강 구조 ◦◦◦ 76
완성된 선화 ◦◦◦ 80
옆모습 그리기 ◦◦◦ 82
뒤통수 그리기 ◦◦◦ 85
 
5장 – 근육 구조 및 형태 ◦◦◦ 90
근육 그리기 과정 ◦◦◦ 91
인체 정면 해부도 ◦◦◦ 92
인체 후면 해부도 ◦◦◦ 94
근육 구조와 움직임 ◦◦◦ 96
목빗근 ◦◦◦ 98
대흉근 ◦◦◦ 100
승모근 ◦◦◦ 104
삼각근 ◦◦◦ 108
복직근 ◦◦◦ 112
복사근 ◦◦◦ 114
전거근 ◦◦◦ 116
척주기립근 ◦◦◦ 118
광배근 ◦◦◦ 120
인체 구조와 건축 ◦◦◦ 124
근육 구조와 디자인 요소 ◦◦◦ 130
 
6장 – 팔 ◦◦◦ 133
어깨 구조 분석 ◦◦◦ 134
견갑골 구조 분석 ◦◦◦ 136
팔의 근육 구조 ◦◦◦ 138
아래팔 구조 분석 ◦◦◦ 148
팔다리 그리기 정리 ◦◦◦ 154
빛과 명도 ◦◦◦ 159
 
7장 – 손 ◦◦◦ 164
손의 골격과 비율 ◦◦◦ 165
손의 근육 구조 ◦◦◦ 168
원근법 ◦◦◦ 170
손가락뼈와 관절 ◦◦◦ 172
살과 근육 붙이기 ◦◦◦ 174
손가락 그리기 정리 ◦◦◦ 177
손 그리기 정리 ◦◦◦ 179
 
8장 – 다리 ◦◦◦ 182
넙다리의 근육 구조 ◦◦◦ 186
종아리의 근육 구조 ◦◦◦ 200
 
9장 – 발 ◦◦◦ 206
발 그리기 정리 ◦◦◦ 214
 
10장 – 드레이퍼리(원단과 주름) ◦◦◦ 222
 
11장 – 빛과 그림자에 대한 몇 가지 정보 ◦◦◦ 236
 
참고 문헌 ◦◦◦ 239


 
 
/ 책 속으로  /  
 
이 책에서 소개하는 드로잉 방식은 내가 수년간 인체 드로잉과 해부학 수업에서 사용해 온 방식이다. _첫 문장
 
인체 비율을 정할 때 너무 천천히 꼼꼼하게 재지 말고, 그 대신 머리부터 발끝까지 인물을 그리고 나서 가장 정확해 보이는 비율을 정하자. 만약 정확해 보이지 않는다면 그때 바꾸면 된다. _8쪽
 
뻣뻣하고 대칭인 포즈는 힘, 에너지, 정지를 암시하기에는 좋지만 서정성이나 과장된 느낌을 살리기에는 역부족이다. 따라서 포즈에 매우 역동적인 느낌을 주고자 할 때, 나는 학생들에게 ‘막 시작하려는’ 느낌을 살려서 그려 보라고 말한다. 이러한 포즈는 뭔가 하는 도중이나 뭔가를 하려는 듯한 인상을 준다. _24쪽
 
인체는 균형과 불균형을 끊임없이 오가는 기계라는 점을 잊지 말자. 뼈나 근육뿐 아니라 움직임에서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걷기 같은 평범한 움직임을 떠올려 보자. 걷거나 뛸 때 발생하는 모든 움직임은 불균형 속으로 내던졌다가 다음 발걸음에 균형을 되찾는다. _28쪽
 
접히거나 늘어난 부분을 표현할 때는 오버랩을 사용해 공간감을 살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깊이감과 후퇴감을 줄 때는 주로 ‘T자’ 오버랩을 사용한다. T자 오버랩은 한 선이 다른 선의 앞이나 뒤로 오면서 T자 모양을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_43쪽
 
T자는 얼굴에서 대칭이 되는 선이다. 얼굴을 정면으로 바라볼 때는 수직선이 얼굴을 정확히 둘로 나눈다. 그리고 눈 위치에서 수평선이 가로지른다. _63쪽
 
눈을 그릴 때는 눈구멍의 어디쯤에 그릴지를 먼저 정하고 항상 눈동자를 묘사해야 한다. 이때 강조하기에 앞서 눈에 어떤 표정을 담을지 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눈꺼풀을 그릴 때는 눈꺼풀이 여러 개의 선으로 겹쳐 있다고 생각하자. 눈꺼풀은 안구 전체를 덮는다는 것을 전제로 그려야 한다. _74쪽
 
승모근은 기본 형태로 단순화하면 기억하기도 사용하기도 쉽다. 다소 복잡한 형태이지만 단순하게 보면 단검을 거꾸로 한 모양 같다. 단검의 손잡이는 근육이 두개골 아래로 이어지는 부분이다. 승모근의 날개가 견갑골 위로 내려앉으며 단검 손잡이 부분이 뚜렷해진다. 승모근을 척추까지 당길 때 단검의 날이 보인다. _104쪽
 
팔은 커다란 부위가 아니라서 구조를 모두 표현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따라서 삼각근을 사용해서 팔을 면으로 분리하여 배치 해 보자. 삼각근은 항상 팔의 측면에 연결 된다. 이를 염두에 두고 삼각근의 끝을 찾아서 팔의 옆, 앞, 뒤 등으로 그려 나가면 된다. _137쪽
 
아래팔을 그릴 때는 외전과 내전을 할 때 요골과 척골의 위치를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척골은 상완골에 경첩관절로 연결되어 정적인 상태이지만, 요골은 척골 주위를 회전한다. _148쪽
 
다리 근육은 대부분 타원이 변형된 형태다. 타원형 근육들이 다리에서 어떻게 움직이고 기능하는지 머릿속에 그려 보면 더욱 쉽게 기억할 수 있다. _186쪽
 
발목뼈는 발의 거의 절반에 해당하며 발뼈에서 가장 큰 부위다. 그다음으로는 발허리뼈, 발가락뼈 순으로 크다. 손과 비교했을 때 비율이 완전히 반대다. 손은 자유로운 움직임을 위해 작은 부위가 큰 부위보다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발은 체중을 안정적으로 지탱하기 위해 큰 부위가 작은 부위보다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_207쪽
 
발을 그리는 과정은 손을 그리는 과정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발을 그릴 때는 양말을 신었다고 생각하고 단순한 봉투를 떠올리며 시작해 보자. 그러면 봉투라는 큰 형태에 집중하게 되어 명암이나 디테일에 신경을 뺏기지 않을 수 있다. _214쪽
 
주름은 서로 매우 유연하게 연결된다. 드레이퍼리를 그릴 때 주름 하나를 유독 강조하거나 주름을 너무 나누면 움직임이 끊기고 옷 아래의 인체 형태가 무너질 수도 있다. _2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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